맞춤형 개발비는 구현할 기능과 완료 기준이 정해져야 산정할 수 있습니다. 같은 ‘고객 관리 화면’이라도 권한, 승인 절차, 데이터 이전, 외부 서비스 연결에 따라 작업 범위가 달라집니다. 먼저 반드시 필요한 업무 하나와 이를 검수할 방법을 정하세요.
[01]어떤 항목이 견적을 바꾸나요?
| 항목 | 확인할 내용 |
|---|---|
| 업무 규칙 | 가격·할인·승인·예외 처리와 사용자별 권한 |
| 외부 연동 | 연동 대상, API 제공 여부, 이용 요금제, 실패 시 재처리 |
| 데이터 이전 | 원본 형식, 중복·누락 정리, 이전 결과 검수와 전환 절차 |
| 품질·출시 | 검수 시나리오, 사용 환경, 보안·성능 기준과 배포 책임 |
| 운영 | 호스팅, 유료 도구, 사용량 요금, 백업과 지원 범위 |
[02]견적 요청을 어떻게 구체화하나요?
예를 들어 ‘CRM이 필요하다’ 대신 ‘영업 담당자가 고객을 등록하고 견적을 작성하면, 관리자가 할인 예외를 승인한 뒤 고객에게 전달한다’고 적습니다. 여기에 기존 견적 양식, 사용자 역할, 지금 쓰는 도구를 붙이면 논의할 범위가 명확해집니다. 이 예시는 범위 작성법이며 실제 고객 성과나 가격 사례가 아닙니다.
- 포함: 고객 등록, 견적 작성, 승인 기록, 합의한 형식의 내보내기
- 별도 확인: 전자계약·회계 연동, 기존 데이터 이전, 추가 보고서
- 완료 기준: 합의한 예시 견적의 계산 결과와 역할별 접근 권한을 검수
[03]여러 견적은 무엇을 맞춰 비교하나요?
각 업체에 같은 업무 설명과 자료를 전달한 뒤 포함 기능, 제외 사항, 검수 방식, 인도물을 항목별로 비교하세요. 총액이 낮아도 데이터 이전·배포·운영 지원이 빠져 있다면 필요한 범위의 총비용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. 부가세와 외부 서비스 비용의 포함 여부도 구분해서 확인하세요.
[04]프로젝트와 구독 중 무엇이 맞나요?
만들 범위와 완료 기준을 정할 수 있다면 프로젝트 방식을 검토할 수 있습니다. 출시 뒤 요청이 계속 생기고 우선순위를 조정하며 일해야 한다면 구독 범위를 비교하세요. 구독이 무제한 작업을 뜻하지는 않습니다. 월 작업 범위, 요청 처리 방식과 미완료 작업의 이월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.
[05]상담 전에 무엇을 준비하면 되나요?
- 가장 먼저 해결할 업무와 실제 입력·출력 예시
- 현재 쓰는 도구, 데이터 위치, 외부 연동 대상
- 희망 출시일과 가능한 예산 범위, 검수 담당자
- 자료가 없는 항목은 미정으로 표시하고 상담에서 확인
- 개발 비용
- 견적 비교




